출처:solvedac 슬랙 작성자:koosaga 1. 이미 존재하는 combinatorial structure을 가지고 어떤 걸 풀 수 있을지 고민해본다 * Hello 2020 C * Hello 2020 G (매트로이드!) * 카이스트 2019 봄대회 G * 코더스하이 2016 본선 “전갈성 판별” 2. 현실에서 따온다 * 카이스트 2018 봄대회 W * Hello 2020 A * 코더스하이 2016 예선 C 3. 비슷한 문제를 보고 일반화시키거나 어렵게 하거나 변형시킨다. * 카이스트 2019 가을대회 G (NEERC 2010 I. 키워드를 가지고 풀이가 완전히 다른 문제로 변형) * 카이스트 2019 가을대회 I (IOI 2002 버스터미널) * 카이스트 2019 가을대회 J (특수 조건이 없을 경우 MCMF 풀이가 잘 알려짐) * Bohemian Rhaksody (ARC 060 F에서 둘레 최대화 문제가 있었음. 넓이가 논문이 있다는 것만 확인하고, 1주일 안에 혼자 풀 수 있음을 확인한 후 출제) * 카이스트 2019 봄대회 I (CEOI 2006 Walk. 이것 역시 일반화된 자료에 대한 논문이 있음을 확인했는데, 이건 하루 안에 못 풀고 논문 풀이를 본 후 출제) * Growing Trees (KOI 2016 먼 별) 4. 하나의 키워드를 잡고 그 키워드에 억지로라도 연관시켜 본다 * 카이스트 2019 가을대회 K (보로노이 시리즈) * 카이스트 2019 봄대회 A (Rainbow Graph를 패러디하려 했음) * Line Enemies (시끄럽던 시절 Line Friends를 패러디하려 했음) 5. 책, 위키백과를 본다 * Hello 2020 F * 카이스트 2019 가을대회 E 6. 풀이법을 가지고 문제를 역추적한다 * MST and Rectangles (Boruvka’s algorithm에 관한 문제를 만들고 싶었음) * Cactus Determinant (Prime New Year Contest에, M-N <= 42 인 그래프에서 determinant를 구하는 문제가 있었음. 이건 풀이가 비슷한 편)